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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형태를 가진 매우 얇은 도자기판을 앞니의 표면에 접착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도자기로 제작되므로 실제 치아와 아주 유사하며 상당히 단단하고 색깔 또한 자연치아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1. 앞니가 약간 부서지거나 한 쪽이 떨어진 경우
2. 치아의 색이 누렇거나 회색인 경우
3. 앞니가 삐뚤삐뚤한 경우
4. 앞니의 모양이 이상한 경우

잇몸의 색이 변하는 일이 없다는 것이고, 치아를 많이 깎아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치아의 배열의 이상은 교정치료로, 근본적으로 바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치아의 크기가 작거나 단시간에 치료해야 할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라미네이트를 이용한다면 앞니의 형태나 크기, 색깔 등을 예쁘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삐뚤삐뚤한 것도 가지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치아변색은 차, 커피, 콜라, 담배 등의 착색물질을 습관적으로 사용했을 때나 노화작용,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약제, 과도한 불소의 노출, 전신질환에 의한 착색에 원인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