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임상치학연구회에서 허영구 원장은 ‘임플란트 실패와 극복’에 대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김인호)은 지난 5월 24일 마산임상연구회 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 초청 연자로 허영구 원장(보스톤허브치과)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complication and 임플란트 실패와 극복’이라는 주제로 오후 8시부터 11시 40분까지(4시간) 진행됐으며, 참석한 분들은 강의가 끝날 때까지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29일에는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경북지역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후 2시~8시 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조영준 원장(대구 맥치과병원장)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수술의 脈”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PRF for Sinus graft, Traditional lateral approch vs. SLA, Osteotome vs. SCA를 직접 비교 설명하며 참석한 원장님들의 이해를 도왔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지역원장님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지역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네오바이오텍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역 치과 원장님들을 위해 직접 지역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치과원장님들께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지역세미나는 치과원장님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며, 많은 분들과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써 환자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네오바이오텍의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도구와 초기 고정력이 좋은 임플란트는 1차적으로 원장님들을 위함이고, 2차적으로 환자를 위한 것”이라며,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로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